상품후기

[뷰소닉] 모니터를 따로 하나 더 구매한 것 같은 기분 [PX727-4K/블로그/빠끄미*** 님 후기]

2019.08.16 13:58:41 조회수 165
뷰소닉 PX727-4K 판매금액 1,305,000원

 

 

 

먼저 빔 프로젝터를 구입하기 전, 저는 미니 빔을 고려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니야 블루투스 페어링 이런 기능 빼고 유선으로 찾아보면 

가성비 좋은 놈도 있지 않을까?"싶어서 이번엔 최소 FullHD를 중고로 검색해보았어요

요즘 추세에 거슬리는 전범 기업 미츠비시 것으로 6십만 원대가 검색되더군요... 

성능은 원하는 만큼 충분했지만 저도 대세에 따라 일제 것은 사지 말아야겠기에 

육십만 원대의 FHD로 검색해본 결과 뷰소닉이 가성비가 좋아 보이더라고요.

물론 상품평도 다 읽어본 결과 만족도도 좋고... 그래서 스크린 100인치짜리랑 같이 주문했습죠... 

뭐라더라? DCS 광학 스크린이라던데 기간 한정 세일한다길래 냉큼 주문했죠.. 

뭐.... 그런데 다음 날 판매처에서 전화 와서는 

그 스크린은 PX727을 사는 사람만 주문할 수 있다네요... 

그렇게 해서 PX727-4K를 처음 검색해본 것입니다.

"그래 4K인데 이 정도면 싸지 뭐... 좀 무리가 되지만 이걸 주문해보자..."생각했었는데 이게 작은 실수였습니다.. 

좀 더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유심히 보지 않았던 거죠... 

영상에는 유사 4K라고 분명 알려주더라고요.. 

당연히 완전한 4K가 아니기에 3D 기능이 있을 리가 없었죠... 

이 제품을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PX727-4K는 3D 기능이 없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 3D에 대한 다른 방법도 함 적어보겠습니다

 

 

 

 

 

 

주문했더니 총알같이 배송하시더군요.. 하루(하루 반나절?) 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녁에 도착했기에 스크린 설치는 못하고 급한 김에 배선만 연결해서 배선 단자가

다치지 않게 박스를 밑에 깔고 천장에 쏘아봤습니다

 

 


 

 

 

아주 잘 나오네요... 선명도가 좋아서 새로운 모니터를 하나 더 들인 것 같습니다

작은 글씨도 잘 보이니까요... 이후 저는 팟플레이어를 이용하는데 우 클릭해서

펼침 메뉴를 보이게 하고 그 글씨가 보일 때까지 초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ㅎ

다음 날 드디어 설치를 시작했죠.. 저는 어린이집 기사라서 오전 운행하고 나면 

오후에 다른 영어학원에 출근 전까지 시간이 좀 있습니다... 

각설하고 어제 급히 쓰던 HDMI 선을 빼고(HDMI 선은 별도 구매입니다.. 

빔 프로젝터에 같이 들어있질 않습니다) 미러링 기계인데 블루투스를 쓰지 않는 희한한 제품을 연결했습니다.... 

송신기 수신기 모두 HDMI선과 USB선 끼우는 곳이 있는데 보통은 두 개다 끼우라고 돼있더군요... 

HDMI 선만 연결해도 되지 않을까? 넘겨짚어봅니다(송신기의 경우 데탑이던 노트북이던 파워가 충분히 셀 경우...)

 

 

 


 

 

 

주의하실 점은 송신기과 수신기가 서로 마주 보아야 미러링이 됩니다

제가 블루투스 미러링 기계도 두 개 사 보았는데 영상용 데이터라 

다량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싸구려 미러링 기는 끊깁니다.. 

그런데 위의 제품은 1:1 다시 말해서 HDMI 선을 연결한 것 같이 전송을 잘 하더군요.. 

가격이 꽤 비쌉니다 삽십 이만 원;;;

비싸서 비추하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VJET 무선 송수신기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수신기 연결 모습입니다.... 송신기도 데스크톱(저는 대탑에 연결했습니다)의

 HDMI와 USB에 끼워주심 됩니다(HDMI 선이라면 더 간단하죠

 컴퓨터와 빔의 단자에 서로 연결만 하면 되니까요)

 

 


 

 

 

이제 스크린 설치한 모습입니다... 애석하게도 방의 긴 면에는 벽걸이 책장 등이 있어서 

방문 쪽에다가 설치할 수밖에 없었네요.. 스크린을 내리면 열지 못하는 방문.. ㅠ.ㅠ

 

 




 

 

흡사 메이드 인 외계인의 로봇 같습니다... 

저 삼발이는 3kg 이상을 지지하는 고급형으로 121,500원에 구입했습니다

(위의 빔이 4kg이니 튼튼한 것을 구입하세요... 

그리고 옆의 노트북은 자꾸 사진에 들어와있는데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장에서 감상 시엔 이러~~~어~~~케~

그럼 지금부터는 3D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서두에 기술했듯이 본 제품은 3D가 안됩니다...

 DLP 안경은 사지 마세요(빔 프로젝터용 3D 안경) 위의 사진처럼 

에너 글리프 Red/Cyan Colored로 바꾸고 적청 안경을 이용 감상하심 됩니다 

3D영화를 구하셨으면 좌우던 상하던 분할된 화면을 합쳐

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안 하겠지만 

다음 팟 플레이어의 경우 영상을 실행해야만 보이는 활성화 버튼이 있습니다 .. 

실행하시고 하단 우측에 보시면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3D 버튼.. 그걸 누르면 좌우라던가 상하 화면을 설정하는 메뉴가 보이실 거예요 ... 

아울러 같이 나와있는 펼침 메뉴 중 3D 영상 출력을 항상 사용으로 설정해두세요

 

 


 

 

 

위 사진은 클릭하셔서 크게 해놓고 보세요... 

팟플레이어 화면에 마우스를 대시고 우 클릭하시면 

펼침 메뉴가 나오는데 위 사진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에너 글리 프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가 선택한 에너 글리프 Red/Cyan Colored가 

가장 색상도 잘 나오고 입체감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에너 글리프 위에 보이시는 Row Intereave를 선택하신 후 

편광렌즈 안경을 이용해서 보시는 거예요.. 

이건 아직 주문한 게 도착을 안한 관계로 잘 되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사진 우측이 잘못 주문한 DLP 안경입니다... 비싸요 삼만 원 이상 될 겁니다

위에 잠깐 기술한 될지 안될지 아직 확인 안 해본 편광안경은 만 원대더군요

반면 사진 좌측에 적정 안경은 몇천 원 안 합니다.. 직접 만드셔도 되고요

암튼 에너 글리프 방법의 3D 감상은 아주 잘됩니다 ..ㅎㅎ

 

 


 

 

 

위 사진은 조명이 없는 상태의 일반 영화 스크린

 

 


 

 

요건 낮에 햇볕 들어오는 상태의 스크린입니다

비록 유사 4k 라지만(저는 이게 뭔 말인지는 잘 모르겠음...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영상에선 자세히 설명하는 것 같긴 한데...) 상당히 선명합니다... 

앞서도 적었듯이 모니터를 따로 하나 더 구매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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