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뷰소닉]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200%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 [PJB701HD/블로그/kimt*** 님 후기]

2020.09.28 17:00:21 조회수 1,404
뷰소닉 PJB701HD 판매금액 769,000원

 

시작은 그러하였습니다.

 

 

우연찮게 빔프로젝터를 하루정도 빌릴수 있는 기회가 생겨

 

주말에 집에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01_163241.jpg

 

 

그랬더니,

 

 

와.....

 

 

이건 신세계 더군요.

 

큰 화면으로 본다는게 이렇게 즐거운 일이였다니...

 

 

그 이후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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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상 하신 그대로 입니다.

 

 

 

 

질러라~ 질러라

 

지르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빔프로젝터 (뷰소닉PJB701HD)

 

빔프로젝터에 관심이 없었을때는 "뭐 얼마나 하겠어??" 라며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구매를 생각하고 들여다보니..

 

허허허... 이건 또 다른 세계더군요. 브랜드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고, 용도별로도 나뉘어 있고... 무엇부터 고려해야 될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결국에는 '빔프로젝터'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래, 우선 정보부터 알아보자!"

 

 

카페의 다양한 제품들 후기를 읽고,

 

이런 저런 장단점을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깨닫게 되었죠.

 

 

 

 

"하아... 더 어렵군"

 

 

 

결국 돈이 답이였습니다.

 

여기 장점, 저기 장점을 다 갔다 붙이니

 

가격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고, 또 그 가격대로 가니

 

거기서 조금 더 주면 또 다른 제품들이 후보에 올라오고,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요?

 

 

1. 최대한 지를 수 있는 금액대를 설정하자

 

2. 이것저것 좋은 기능들을 다 붙여놓은 후 뺄 수 있는 기능들은 빼고 생각하자!

 

 

 

딱 이 두가지로 기준을 정한 후 제품을 골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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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박스에서 조차 '고가품'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택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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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가품은 뾱뾱이도 빠빵하군요~

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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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앵무새 3마리가 눈에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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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박스를 꺼냈습니다.



촤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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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속에는 더 빠빵하게 보호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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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뜯으니 이렇게 알맹이들만 남았습니다.

 

본체, 리모컨+건전지, 전원선, VGA케이블, 정체 모르는 선,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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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까지 넣어주는 센스!


리모컨은 버튼이 많지만 조작 자체가 간단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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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PJB701HD 외관 (위에서 바라본 모습)



크기는 약 30cm(가로) x 22cm(세로) 정도 되는데,

제가 덩치가 커서 그런지 그렇게 커보이진 않았지만 무게감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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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조작버튼.

리모컨이 있어서 거의 건들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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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과 포커스 기능이 있어서, 크기 및 선명도를 조절할 때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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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PJB701HD 뒷모습



이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뒷면 입니다.


후면에는 HDMI가 2군데이며 RGB단자에 USB,

오디오 IN/OUT까지 있다보니 확장성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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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 모습



밑면에는 천정에 브라켓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조인트가 있습니다.

카메라 삼각대로 연결해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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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가... 정말 간단합니다. ㅎㅎ

글씨 하나 없이 그냥 그림으로 이해가 되는 모습.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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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세팅한 모습입니다.

아직은 천정 설치할 생각이 없다보니

책장 하나 놔두고 잠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빔프로젝터를 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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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롱합니다.

거실과 부엌에 불을 켜놓은 상태인데도

이렇게 잘 보이다니... 역시..!!!!



모든 불빛을 다 끄고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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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와....



저렇게 설치 한 후, 거진 2주 정도를 사용하였습니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너튜브를 보거나, 영화나 드라마 등등 보았더랬죠.

생각 이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매번 노트북을 연결해서 사용한다는 점이였죠.


요즘 빔프로젝터는 '스마트' 기능이 있는 것들도 나오다보니

빔 자체에서도 너튜브를 실행한다던지 넷플릭스 등등 각종 미디어 어플을

실행하여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스마트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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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합니다. 상당히..

그럼에도 그걸 알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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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설명하자면... '설명충'이 될거 같아서...

그 이야기는 맨 마지막에 하고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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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구글 크롬캐스트3' 입니다.

하하하하하~


스마트하지 않은 녀석들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녀석!

각종 TV어플 및 미디어 어플에 연결시켜주는

보조역할을 하는 녀석!



바로 이 녀석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없었거든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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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상당히 심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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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도 심플~합니다.

크기도 정말 작고, 무게도 가볍고 사용법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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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빔프로젝터 뒷면에 연결하고 '구글 홈' 어플을 통해서 연결하면 끝

그럼 무슨일이 일어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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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 영상을

 

고스란히 빔으로 전송하여 볼 수 있습니다.

 

 

너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등등

 

미디어 어플들은 왠만하면 다 연결이 되네요.

 

 

무엇보다 좋은건,

 

너튜브나 넷플릭스 영상을 틀어놓고

 

핸드폰으로 딴짓을 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한편 틀어놓고 핸드폰으로 딴짓해도

 

드라마는 드라마 대로 나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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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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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렇게 셋팅을 해놨습니다.

천정에 설치하면 가장 편하겠지만, 천정을 뚫는 것도 그렇고

전선 안보이게 작업도 해야되고 여러모로 힘들거 같아서,

가지고 있던 선반대를 이용해서 셋팅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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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에 가니깐 큰 모니터에 수족관 실시간 방송을 틀어 놓더라고요?

그래서 따라해봤습니다.ㅎㅎ


오.... 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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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다 끄고 켜보니,

오~~~


아쿠아리움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저런 느낌일까요?

상당히 리얼합니다. @.@

진짜 수족관이 설치된것 마냥 보고 있으니깐

멍~ 하니 계속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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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퇴근 후 옆지기와 1일 1편 드라마 시청중입니다.

넷플릭스 한달체험을 하니깐 봤던 드라마도 있어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니 또 새롭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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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게임도 해보았습니다.

드래곤볼 디오라마 피규어를 사니 딸려온

'드래곤볼 카카로트' 게임 CD를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친척동생에게 PS4 빌려서 해보았네요 ㅎ

아.... 큰 화면으로 게임을 한다는건,

무조건 좋고 또 좋은 일이더군요. ㅠㅠ 감동입니다.




이렇게 좋아할 거면서 왜 고민을 했던건지

출처 입력

삶의 질이 올라갔다고 까지는 말하기가 그렇지만,

빔 프로젝터가 생기고 나니

즐겁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로 극장도 가기가 어려우니,

집에서라도 즐겨보자!

란 생각으로 지른거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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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도 놀러와서 아이들이 있다보니 틀어줬는데,

어찌나 신나하던지요. ^^


처음에는 비용부담도 크고, 사용빈도가 과연 클까?

란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빔프로젝터 제품들로 인해서

너무 머리아프다보니 그냥 포기하자 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200% 만족하며 사용중이네요^^


이상, 빔프로젝터 구매후기 였습니다.






P.S. 위에서 언급했던 '설명충'이 될거라는 이야기.

설명이 길어서... 이부분은 빔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출처 입력


빔프로젝터 제품들은 브랜드도 많고,

기능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려고 해도,

몇가지 중요점들이 있다보니

이걸 다 설명하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될 듯하여

별도로 이렇게 밑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37_163334.jpg







*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제가 고려한 내용 위주로 적었습니다.


1. 안시값, 화질, 명암비

- 안시값 : 쉽게 말하면 촛불이 몇개 켜져있냐에 따라서 밝기가 다른 정도? 입니다.

빔 자체가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을 해야되는 기계다보니 기본적으로 밤에 사용하거나 암막커튼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여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또 그러한 환경이 되면 안시값이 높던 적던 크게 영향을 안받고 잘 보이기 마련이죠. 하지만 낮에 햇빛이나 집안의 불빛이 있다면 그때부터는 안시값이 얼마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안시값이 낮으면 뿌옇게 보이거든요. 결국 촛불이 많을 수록 좋겠죠?

빔을 쏘는 공간에 커튼이 없다거나, 낮에도 보는 일이 많건, 밤에 보더라도 아이들 때문에 완전 어둡게는 못하고 불빛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안시값이 높은 걸 추천합니다.

- 화질 : 요즘에는 4K를 넘어 8K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너튜브에서 지원하는건 1080p FHD 까지 입니다. 그냥 HD와 FHD하고는 확실히 화질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점을 FHD까지로 기준을 잡고 선택했습니다.

- 명암비 : 명암비가 높을수록 색감의 표현이 좋기 마련입니다. 사실 이부분은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으면 왠만해서는 명암비가 높긴 하더라고요.



2. 스마트 기능

가장 고민이 많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이 역시 쉽게 말하면, 핸드폰은 전화기능이 가장 기본입니다. 전화가 잘 터지면 기본 이상은 한 셈이죠. 거기에 스마트 기능이 포함된게 흔히 말하는 '스마트폰' 이잖아요? 인터넷도 되고, 게임도 하고 등등. 빔도 마찬가지더군요. '안드로이드os' 기능이 탑재되어있냐에 따라 스마트 기능의 빔이냐 아니냐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빔 자체에 기본적으로 너튜브나 넷플릭스 등 미디어 어플들이 설치되어있고, 별도의 USB를 통해서 어플을 설치할 수도 있어서 빔 자체만 있으면 따로 기기 연결 필요없이 왠만한 영상들은 다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 빔들은 대부분이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외부의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스피커나 기타 다른 기기들과 연동이 되서 상당히 편합니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면 상당한 장점이라 무조건 스마트 빔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겠지만, 한가지 단점이락 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안시값'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스마트 빔들은 대부분이 안시값이 낮습니다. 물론 금액대가 엄청~ 엄청 높으면 안시값도 어느정도 확보가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일반 빔들에 비해서는 안시값이 낮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구매를 고려했던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뷰소닉 PJB701HD> 제품과 <LG 시네빔 PF50KA> 제품이였습니다.

둘의 스펙만 비교하자면(금액은 비슷)

- 뷰소닉 : 1920 X 1080 FHD, 3800안시 루멘, 15,000:1 명암비, DLP방식의 램프/ 블루투스 기능 없음, 스마트 기능 없음

- LG시네빔 : 1920 X 1080 FHD, 600안시 루멘, 15,000:1 명암비, DLP방식의 램프 / 블루투스 가능, 스마트 기능 있음

결국, 뷰소닉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안시값이였습니다. 스마트 기능도 없고 블루투스 기능이 없어서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그러한 불편한 부분들은 '구글 크롬캐스트' 같은 스마트 보조 제품들도 많이 나왔고, 블루투스 기능 또한 오디오 출력단자인 AUX를 통해서 블루투스 리시버 제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보니 크게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모자란 기능들은 보조 제품들로 보완을 해주자는 생각에 '안시값'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을 했네요.


역시.... 쓰고보니 설명이 너무너무 기네요;; 혹시라도 빔 프로젝터 구매 생각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해소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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